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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의 장 제1막 종려 첫번째 전설임무를 열면 리월항 바다 중간에 있는 주전방으로 향하라고 뜹니다. 주전방으로 향하면 우연히 종려를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종려 뿐만아니라 우인단도 나타나게 되는데 우인단은 자신이 왕생당을 통해 보물을 찾기 위해서 거금을 주고 종려를 고문으로 고용을 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되어 보물찾기에 여행자와 그 자리에 있던 소금마신에게 관심있던 고고학자 완연도 함께 가게 됩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비경에 들어가야하는데 비경에 들어가려면 두개의 장치를 가동시켜야 합니다!

첫번째 장치는 위 사진처럼 잔해의 그림이 다보이는 위치를 찾으면 됩니다.

 

 

두번째 장치는 남쪽,똥쪽, 서쪽, 북쪽에 위치한 전기속성의 기둥 순서대로 전기속성을 뭍혀 주면 됩니다. 

 

 

미니맵에 작은 노란 동그라미 안에서 제가 남쪽에 위치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남쪽에 위치한 기둥입니다.

 

 

두번째 순서인 동쪽에 위치한 기둥입니다.

 

 

세번째 순서인 서쪽에 위치한 기둥입니다.

 

 

마지막으로 북쪽에 위치한 기둥입니다. 

 

순서대로 네개의 기둥으로 맞추면 결계가 풀리고 비경안으로 들어갈수 있께 됩니다.

 

 

비경을 탐색하며 소금 마신의 유물을 찾으며 자혜로웠던 소금 마신의 최후가 어땠는지 조사하러 갑니다.

 

 

탐색끝에 진실을 알아내었고 사실 소금마신의 신도였던 완연은 진실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우리 현실적인 바위신께서는 사실을 알게되어 충격받은 완연이 꼭 나쁜일만은 아니며 죽은 신을 믿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을 말하게 된 계기는 완연이 먼저 계약을 깨게 되면서 바위를 먹는 형벌대신 종려는 진실을 전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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