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의 낙지 다리개수 해답 종결자

놀란의 낙지 다리개수 해답 종결자

 

 

낙지, 오징어, 문어, 쭈꾸미 등 다리 많은 연체동물의 다리개수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 다리개수로 내기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오늘 그 다리의 논란을 해결해 보겠다.

 

 

낙지 다리개수의 결론은 8개이다. 보통 낙지를 먹을때는 잘라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다리의 개수를 알고 있지 않는 이상 다리의 개수를 세기는 힘들다. 그래서 사람들은 연체동물의 다리개수를 잘 모르는 것이다. 낙지는 산채로 회로도 먹고 볶음으로 만들어 먹는다. 살아있는 낙지는 보통 국내산을 사용하지만 가격의 문제로 중국에서 생물로 수입하기도 한다. 낙지의 다리개수는 8개라고 기억하면 된다.

 

 

 

그럼 문어의 다리개수는 몇개일까?

 

 

문어의 다리개수도 8개이다. 문어는 낙지류와 마찬가지로 4쌍 8개의 다리로 되어 있다. 문어는 연체동물 중에서는 가장 비싼다. 맛 또한 다른 연체동물에 비해 특유의 맛이 강하다. 문어도 살짝 데처서 숙회로 먹고 구이나 볶음으로도 많이 먹는다.

 

오징어는 다리가 몇개일까?

 

 

오징어의 다리는 10개이다. 오징어의 다리는 8개이지만 양쪽으로 긴 촉수 하나씩 있어 10개이다. 보통 그래서 사람들은 오징어 다리를 10개라고 한다.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연체동물로 음식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한국에서는 보통 오징어를 볶음으로 먹거나 말려서 구워먹는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오징어를 말려먹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오징어를 말리면 냄새가 고약하기 때문에 한국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오징어를 잘 말려먹지 않는다고 한다.

 

 

 

 

오늘은 다리 많은 연체동물의 다리개수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리의 개수가 맛과 영양에는 아무 영향은 없지만 다리개수로 인해 사람들간의 논쟁이 간혹 벌어진다. 결론은 오징어를 제외한 연체동물들은 다리가 8개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